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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부동산 꼭 알아야 할 기준시가 /공시지가/실거래가 차이 알아보자

by 꿈꾸는켈리 2025. 3. 20.

 

 

 

부동산 시장에서 가격과 관련된 용어로 공시지가, 공시가격, 실거래가, 호가 등 다양한 용어들이 사용됩니다. 처음 부동산을 구하려고 알아보면 이러한 용어로 머리가 아파지곤 합니다. 하지만 이런 용어들의 기본 개념을 알아야 부동산 거래에 있어 똑똑한 세금 납부가 가능해 이에 대한 이해가 꼭 필요합니다. 공시지가의 뜻은 정확히 무엇인지 공시지가와 실거래가의 차이는 왜 나는 것인지 복잡하게 느껴지는 부동산 용어를 알기 쉽게 풀어드릴게요.

 

 

 

| 기준시가란?

기준시가는 정부가 세금 부과나 행정업무에 활용하는 공식 평가 금액으로, 과세 표준을 산정하기 위해 정한 기준 가격입니다. 토지, 주택 등 부동산 별로 정부나 지자체가 공시한 가격을 바탕으로 정해집니다. 공시지가와 비슷한 개념으로 주로 세금 부과를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통상적으로 기준시가는 실거래가보다 낮게 산정됩니다. 시장시세를 100% 반영하지 않고 일정 시세반영률을 적용하기 때문에 체감 가치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실거래가란?

 

실거래가란 부동산이 실제로 시장에서 거래된 가격을 의미합니다. 주택 또는 토지와 같이 목적물 및 부동산을 계약했을 시 매도인과 매수인 당사자들끼리 최종 합의를 한 액수로 실거래가는 관련 공공기관에 신고되어 있는 공공 데이터로 관리됩니다. 따라서 실거래가는 가격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장 흐름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됩니다. 

 

국토교통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돼있습니다. 최근에는 네이버 부동산, 직방 등 부동산 관련 사이트에서도 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현재 실거래 신고 기간은 계약 후 30일 이내입니다.

 

 

- 매매 : 2006년 1월부터 부동산 거래 신고 및 주택 거래 신고를 한 주택, 오피스텔, 토지, 상업용, 업무용, 공장, 창고 등과 분양권 입주권이 실거래 대상에 해당합니다.

 

- 임대 : 전월세 같은 임대는 부동산 중 확정일자를 받은 주택에만 해당합니다. 

 

 

 


 

 

| 공시지가란?

 

공시지가란 정부가 부동산 가격 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정하여 공시한 도지의 단위 면적 당(㎡) 가격을 의미합니다. 정부가 매년 조사 평가하여 공시적으로 공시를 하며, 이는 특정 토지의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산정한 가격으로 세금 부과, 공공사업 보상, 대출 한도 설정 등의 기준으로 활용됩니다. 공시지가는 표준지공시지가와 개별공시지가로 나눠집니다.

 

 

- 표준지공시지가 : 국토교통부에서 1월 1일 기준 전국 필지 중 대표성 있는 50만 필지를 조사해 2월 말 발표합니다. 

 

- 개별 공시지가 :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지자체에서 조사하여 산정한 개별 필지에 대한 값을 말하며 매년 5월 말에 발표합니다.

 

 


 

 

| 실거래가와 공시지가의 차이.

 

실거래가는 앞서 말했듯 말 그대로 실제 거래된 가격을 의미합니다. 부동산 거래 이후 신고되는 금액으로, 보통 집값이라고 했을 때 실거래가를 지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거래가와 공시지가는 지역의 개발 이슈, 추후 가격 전망 등에 따라 최대 4배 가까이 차이 나기도 합니다. 각 용어가 헷갈리는 이유는 비슷해 보이면서 적용 범위와 목적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인데요. 부동산을 매매하거나 관련 세금을 내야 할 때 어떤 가격을 참고해야 하나. 고민이 된다면 오늘 소개해드린 개념을 떠올려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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